12일 부산 BNK센터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을 하루 앞두고 선수들이 부산으로 이동했다. 강이슬 김단비 박지수 강아정이 KTX로 이동하며 얘기를 나누고있다 한편 올스타 선수들은 부산지역의 대신초등학교, 동주여자중학교, 동주여자고등학교를 찾아가 ‘올스타 스쿨어택 in 부산’ 이벤트를 펼친다. 선수들은 학생들과 레크레이션, 게임 등을 함께 할 예정이다. 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