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2일 오후 부산 BNK센터에서 열렸다. 경기중간 감독들이 이벤트 경기에서 위성우 임근배 감독이 몸싸움 하고있다. 한편 올스타전은 팬 투표로 선발된 22명(팀 당 11명)의 선수가 핑크스타와 블루스타로 나뉘어 펼쳐졌다. 핑크스타에는 4년 연속 최다득표에 빛나는 김단비(신한은행), 블루스타는 강이슬(KEB하나은행)등이 출전했다. 부산=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