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 저스틴 로렌스, 금지약물 복용 적발로 80G 출전 정지
일간스포츠

입력 2020.01.18 09:20

배중현 기자
지약물 복용이 적발돼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저스틴 로렌스

지약물 복용이 적발돼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저스틴 로렌스

 
콜로라도 오른손 투수 저스틴 로렌스(26)가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돼 징계를 받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8일(한국시각) 로렌스가 경기력 향상 약물인 DHCMT(Dehydrochlormethyltestosterone) 복용이 적발돼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 처분을 내린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는 첫 번째 적발된 선수에게 80경기, 2차 적발 시 162경기, 3차 적발 시 영구제명하고 있다. 이번 징계는 2020시즌 개막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로렌스는 아직 메이저리그 데뷔를 하지 않은 상황이다. 마이너리그 통산(5년) 성적은 5승 18패 25세이브 평균자책점 5.20이다. 전문 불펜 자원으로 육성되고 있으며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징계로 빅리그 데뷔가 미뤄지게 됐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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