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KBL 유소년 농구 최강전’, 13~17일 인천서 개최
일간스포츠

입력 2020.02.05 09:59

김우중 기자

엘리트 선수들과 비엘리트 선수들 사이의 교류 활성화 목표

2020 KBL 유소년 농구 최강전(2020 KBL YOUTH CHAMPIONSHIP) 대회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1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 농구 대회 최초로 엘리트 선수들과 비엘리트 선수들 사이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KBL 10개 구단이 운영하는 유소년클럽 팀 중 선발 된 3팀과 2019 스쿨리그 준우승 팀, 중고연맹 소속 7팀, 일본 B리그 연합 팀을 초청해 총 12개 팀, 240명이 참가한다.
 
‘2020 KBL 유소년 농구 최강전’은 U15 팀들이 참가하며 4개 조 풀리그로 조별리그가 진행되고, 조별 상위 2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린다.
 
또한 이번 대회는 우승, 준우승, 공동 3위까지 시상을 진행하며 우수한 실력을 뽐낸 선수에게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수여된다.
 
대회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아프리카TV, 유튜브를 통해 전 경기 인터넷 생중계된다.  
 
한편, KBL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과 관련해 본 대회 기간 동안 참가선수 및 학부모, 행사 관계자에 한해 출입을 제한하며 선수 대기실 분리 운영, 경기별 인터벌 간격을 늘려 대인간 접촉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장 외 열화상 카메라 설치, 전문 의료진 배치 및 격리실 운영, 손 세정제 비치, 마스크 제공 등을 통해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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