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작년 매출·영업이익 증가…올 상반기 신작 다수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20.02.10 18:49

권오용 기자
네오위즈 2019년 실적.

네오위즈 2019년 실적.

 
네오위즈는 2019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네오위즈는 2019년 연간 매출은 2549억원, 영업이익 326억원, 당기 순이익은 26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8%, 영업이익은 44%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2% 감소했다.  
 
2019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전 분기 대비 20% 성장한 727억원이다.  
 
영업이익은 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전 분기 대비 79% 성장했다.  
 
당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8%, 전 분기 대비 35% 감소한 19억원이다.
 
해외매출은 3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 전 분기 대비 9% 증가했다.  
 
4분기 성장은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의 스팀 얼리 엑세스의 성과와 모바일 전략 RPG ‘킹덤 오브 히어로’의 일본 매출이 온기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V는 지난 12월 얼리 엑세스 버전 출시 직후 ‘2019 최고 출시작’으로 선정된 바 있어 정식 출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는 글로벌 이용자에게 PC 리듬 게임에 대한 새로운 재미 전달을 목표로 올 1분기에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에서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적으로 서비스 중인 킹덤 오브 히어로는 올해 대만 시장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전 분기 대비 29% 증가한 426억원을 기록, 보드 게임의 성수기 효과가 반영되며 성장세를 이어 나갔다.  
 
네오위즈 측은 “보드게임은 지난해 iOS 서비스 시작하며 이용자 기반이 확장되었으며, 서비스 게임들의 PC와 모바일 통합작업이 마무리되며 기존 이용자들의 활동성이 개선되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네오위즈의 2020년 신작들.

네오위즈의 2020년 신작들.

 
네오위즈는 올해 자체 IP들의 글로벌 성과 확대를 목표로 다수의 신작을 선보인다.  
 
1월 출시한 모바일 방치형 RPG ‘위드 히어로즈’를 시작으로 PC패키지 게임 ‘메탈유닛’, ‘스컬’, ‘플레비 퀘스트: 더 크루세이즈’ 등이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네오위즈는 모바일 스포츠게임 ‘골프챌린지’, 콘솔게임 ‘블레스 언리쉬드’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새로운 시장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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