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여야 대표 "초당적 협력"···28일 확진자 571명
일간스포츠

입력 2020.02.28 17:32

김두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들이 코로나19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들이 코로나19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28일 오후 315명이 추가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571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는 2337명으로 늘어났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256명, 315명 추가 확인돼 국내 확진자가 총 2337명이라고 밝혔다. 오후 신규환자를 보면 315명 가운데 대구·경북 확진자는 280명(대구 265명·경북 15명)에 달했다. 그외 지역은 부산 2명, 대전 1명, 울산 3명, 경기 6명, 강원 1명, 충남 19명, 경남 3명이다. 지금까지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13명이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총 27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한편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정당대표들이 만나 머리를 맞댔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민생당 유성엽 공동대표 등 4당 대표가 국회를 찾았다. 이들은 공동 합의문을 발표하면서 코로나19 확산을 극복하기 위해 “추경을 포함해 과감하고 신속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그리고 “국회와 정부가 초당적으로 국가적 역량을 모아 총력 대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두용 기자 kim.du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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