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 투수 부상 도미노…브롤트 어깨 통증으로 피칭 중단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03 03:54

배중현 기자
어깨 통증 문제로 향후 등판 스케줄에 물음표가 찍힌 스티븐 브롤트

어깨 통증 문제로 향후 등판 스케줄에 물음표가 찍힌 스티븐 브롤트

 
피츠버그 선발진에 비상이 걸렸다. 스티븐 브롤트(28)가 어깨 통증으로 피칭을 중단한다.
 
피츠버그 구단은 3일(한국시각) 왼 어깨 근육 경련 문제로 브롤트가 공을 던지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브롤트는 2주 뒤 상태를 다시 체크할 예정이다.
 
2016년 빅리그에 데뷔한 브롤트는 지난해 4승 6패 평균자책점 5.16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브롤트를 2020시즌 피츠버그 5선발로 분류하지만 이번 어깨 통증으로 물음표가 찍혔다.  
 
피츠버그는 악재가 겹쳤다. 이미 제이미슨 타이욘이 토미존 서저리(팔꿈치 인대접합 수술)를 받고 시즌 아웃됐다. 토미존 서저리에서 회복돼 시범경기를 소화 중인 채드 쿨도 상태를 계속 체크해야 하는 상황. 최근엔 스윙맨 클레이 홈즈가 발 골절로 4~6주 이탈이 확정돼 공백이 발생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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