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석민, 코로나19 성금 3000만원 기부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06 17:39

이형석 기자
박석민. NC 제공

박석민. NC 제공

 
 
NC 박석민(35)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3000만원을 기부했다. 
 
박석민은 4일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돕기 위해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3000만원을 전달했다. 
 
미국에서 전지훈련 중인 박석민은 "우리가 모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마음이 아프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 대구는 특히 상황이 심각하다고 해 꼭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며 "작게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서로가 어떤 위치에 있든 다 함께 힘을 모아 이 사태를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석민은 율하초-경복중-대구고 출신으로 2004년부터 2015년까지 대구·경북을 연고로 하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다. 
 
박석민은 NC로 이적한 2016년부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상황에 관심을 쏟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기부를 실천하며 올해로 5년째 총 8억여 원을 기부,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있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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