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캠영상] ♬ 흔들리는 앵글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feat.이대은)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06 18:15




kt 위즈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키노스포츠 콤플렉스에서 훈련했다. 

이대은은 KBO 리그 데뷔 두 번째 시즌을 통해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19시즌을 돌아본 그는 "잘 하지 못했다"며 자책했다. "내가 더 잘 했더라면 KT의 포스트시즌 진출도 가능했을 것이다"고 했다. 
 
지난 4일(한국시간)에는 두 번째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KT 유니폼을 입고 두 번째 맞이하는 2월의 야구다. 어느덧 트레이드 마크가 된 긴 머리를 고수한 그는 외모보다 투구가 더 시선을 끌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차기 시즌도 KT 마무리투수는 이대은이다. 선발 보직에 대한 미련이 없을 순 없지만, 팀에 기여하는 데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고우석(LG), 하재훈(SK)과 함께 신진 클로저 대열에 합류한 그는 역대 최고 '소방수' 오승환이 돌아온 상황에서도 존재감을 잃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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