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원인 찾은 NYY 저지, 갈비뼈 골절로 개막전 불발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07 11:04

배중현 기자
갈비뼈 골절로 2020시즌 개막전 출전이 불발된 애런 저지

갈비뼈 골절로 2020시즌 개막전 출전이 불발된 애런 저지

 
뉴욕 양키스 간판타자 애런 저지(28)가 갈비뼈 부상으로 개막전 출전이 사실상 불발됐다.
 
7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저지는 갈비뼈 스트레스 골절로 인해 최소 2주 공백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저지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올해 시범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구단은 부상 원인을 찾기 위해 최근 전력을 기울였고 최종적으로 갈비뼈 골절을 확인했다. 애런 분 감독은 '이번 주 CT 촬영으로 스트레스 골절이 밝혀지기 전에 MRI, 뼈 스캔 및 엑스레이(X-Ray) 등을 수차례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키스는 저지가 전열에서 이탈해 타선 약화가 불가피해졌다. 2017시즌 52홈런을 때려내며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에 오른 저지는 최근 3년 연속 27홈런 이상을 때려냈다. 지난 시즌엔 10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2, 27홈런, 55홈런을 기록했다. 양키스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또 다른 중심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튼도 종아리 부상으로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어서 오는 27일 예정된 볼티모어와 시즌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