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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아름, 누워있어 공은 내가 가져갈게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09 20:46
김민규 기자
[포토]김아름, 누워있어 공은 내가 가져갈게
2019-2020 여자프로농구(WKBL)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의 경기가 9일 오후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강이슬이 공을 잡고 넘어지자 김아름에 빼앗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국내 프로스포츠가 중단한 가운데 유일하게 무관중 경기로 리그를 이어가던 여자프로농구 역시 이날 경기를 마지막으로 2주간 중단을 결정했다.
인천=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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