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7세대 아반떼 티저 이미지 공개…다음 달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11 14:11

안민구 기자
현대자동차가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준중형 세단 ‘올 뉴 아반떼’의 티저 이미지(사진)를 11일 공개했다.
 
올 뉴 아반떼는 2015년 6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현대차가 내놓은 7세대 모델이다. 1세대 모델부터 이어진 고유의 캐릭터를 계승하면서 세 개의 선이 만나 하나의 꼭짓점을 이루는 삼각형을 외장에 전체적으로 녹여낸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이 헤드램프와 통합된 형태로 넓고 낮아진 비율로 자리한다. 측면부는 날카롭게 다듬어졌고, 후면부에는 날렵해진 트렁크에 현대의 H로고를 형상화한 ‘H-테일램프’가 들어갔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 뉴 아반떼에 미래를 담아낸 과감한 디자인과 일상을 혁신하는 최첨단 안전 편의 기술, 효율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조화시켰다"며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무게중심이 낮고 안정적인 설계를 구현했고,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대담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오는 18일(한국시각) 오전 11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세계 최초로 ‘올 뉴 아반떼’를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 달 초에는 국내 출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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