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롬 스타일러, 판매량 증가세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12 18:17

권오용 기자
LG 트롬 스타일러.

LG 트롬 스타일러.

LG전자 스팀 가전인 트롬 스타일러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LG전자는 ‘LG 트롬 스타일러’의 2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이상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한 번에 최대 6벌까지 관리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의 판매량은 같은 기간 약 50% 증가했다.  
 
회사 측은 “2011년 의류관리기 사업을 시작한 이래 스타일러의 월 판매량은 지난 달 최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LG 트롬 스타일러는 특허 받은 트루스팀 기술을 이용한 스팀 가전이다.
 
100도의 트루스팀은 스타일러를 비롯해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생활가전에 적용돼 살균, 세척, 탈취, 주름완화 등의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LG 트롬 스타일러의 위생살균 표준코스는 한국의과학연구원의 실험결과 녹농균, 폐렴간균, 대장균을 99.99% 제거한다. 위생살균 바이러스코스는 서울대학교 산업협력단 실험결과 H3N2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99.9% 제거한다.
 
트롬 스타일러는 LG전자가 9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2011년 2월에 처음 선보였다. 이 제품의 글로벌 특허는 220개다.  
 
이 제품의 무빙행어는 1분에 최대 200회 옷을 털어주며 바람만으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미세먼지를 골고루 없애주고 생활 구김을 줄여준다. 바지 칼주름 관리기는 바지를 꾹 누르는 방식으로 바지선을 제대로 잡아준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트롬 스타일러는 집에서 간편하게 옷을 관리하려는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필수가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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