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3차 캠프 첫 청백전...이용찬-유희관 선발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16 12:52

안희수 기자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정상호가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타격연습을 기다리고 있다.코로나19 여파로 시범경기가 전면 취소된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훈련과 자체 청백전을 이어가며 시즌개막을 기다리고 있다.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3.15/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정상호가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타격연습을 기다리고 있다.코로나19 여파로 시범경기가 전면 취소된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훈련과 자체 청백전을 이어가며 시즌개막을 기다리고 있다.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3.15/

 
두산이 3차 캠프 첫 청백전을 치른다. 우완 이용찬(31)과 좌완 유희관(34)이 선발로 나선다. 
 
두산은 지난 8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소화한 뒤 귀국했다. 이틀 휴식 뒤 11일부터 잠실구장에서 훈련에 돌입했다. 한 파트를 끝내고 하루 휴식을 취했고, 15일에 다시 전열을 정비했다. 16일부터 23일까지 청백전 다섯 경기를 치른다. 경기당 7이닝을 소화한다. 
 
첫 경기인 16일은 경험이 많은 투수가 1회부터 나선다. 이용찬이 청팀, 유희관이 백팀 선발로 나선다. 
 
청팀은 박건우(우익수)와 정수빈(중견수)로 테이블세터를 구성했다.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1루수)과 김재환(좌익수)-박세혁(포수)가 중심 타선이다. 이흥련(지명타자), 이유찬(2루수), 권민석(3루수), 박지훈(유격수)가 차례로 타석에 나선다. 
 
백팀은 허경민(3루수)와 최주환(2루수)이 공격 선봉장이다. 오재원(지명타자), 오재일(1루수), 정상호(포수)가 클린업 트리오다. 김인태(좌익수), 류지혁(유격수), 김대한(우익수), 안권수(중견수)순으로 나선다. 
 
청팀 투수는 채지선, 박치국, 박신지가 대기한다. 백팀은 김민규, 최원준, 박종기가 차례로 나선다. 
 
잠실=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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