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21 쏘울·쏘울 EV 출시…첨단 편의사양 기본 장착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23 16:22

안민구 기자
기아자동차가 23일 첨단 편의사양을 기본화한 '2021 쏘울'과 '2021 쏘울 EV'를 출시했다.

 
기아차는 2021 쏘울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을 기본 적용했다.
 
여기에 원격 시동 스마트키를 새롭게 전트림 기본 적용하는 등 첨단 기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아울러 기아차는 2021 쏘울 EV를 출시하면서 전기차 구매 고객의 운행 성향을 분석해 트림별로 최적화된 배터리를 적용했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복합 1회 충전 주행거리가 250km인 도심형 배터리를 징착해 경제성을 중시하는 고객의 수요에 대응하고, 노블레스 트림에는 복합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86km인 기본형 배터리를 적용해 장거리 운전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기아차는 2021 쏘울과 쏘울 EV에 후석 승객 알림을 비롯해 공기청정 모드,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2021 쏘울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 첨단 편의사양을 기본화한 가솔린 모델과 실제 사용 고객에 최적화한 상품성을 갖춘 전기차 모델로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제품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21 쏘울의 가격은 1910만~2293만원, 2021 쏘울 EV의 가격은 4187만~4834만원으로 책정됐다. 2021 쏘울 EV의 경우 서울시 기준 전기차 구매보조금을 적용받으면 2993만~3564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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