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외인, 24일 오후 모두 귀국…"곧바로 대구 이동 후 검진 예정"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23 11:08

배중현 기자
2020시즌 삼성 외국인 선수인 살라디노(왼쪽부터) 라이블리, 뷰캐넌. 삼성 제공

2020시즌 삼성 외국인 선수인 살라디노(왼쪽부터) 라이블리, 뷰캐넌. 삼성 제공

 
삼성 외국인 선수도 모두 귀국한다.
 
삼성 구단은 23일 오전 '외국인 선수 3명(라이블리·뷰캐넌·살라디노)이 24일 오후 5시를 전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입국 뒤 곧바로 구단 버스를 타고 대구로 이동해 25일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19 관련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KBO 가이드라인에 따라 음성 판정이 나와야 선수단 합류가 가능하다.
 
삼성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가 끝난 뒤 외국인 선수 3명이 모두 미국으로 돌아갔다. 코로나19 여파로 시범경기가 취소됐고 개막 일정도 확정되지 않아 선수단과 분리돼 따로 몸을 만들었다. 개막 2주 전 팀에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속출해 조기 합류를 선택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