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첫 PK 서버 열어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26 19:09

권오용 기자
‘리니지2 레볼루션’ 최초 PK 서버 '기요틴'.

‘리니지2 레볼루션’ 최초 PK 서버 '기요틴'.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에 최초 PK 서버 '기요틴'을 26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최초로 오픈하는 PK 서버는 이용자 간 전투, 혈맹 전쟁에 특화된 서버다. PK 패널티, 혈맹전쟁 시간 조절, 단 하나의 성 등으로 혈맹들의 치열한 전투가 예상된다.
 
PK서버 '기요틴'에서 캐릭터를 생성하면 400레벨, 2차 전직 완료, 400만 전투력, 각성 완료된 30강 UR 등급 무기/방어구/장신구 풀세트(특성레벨 10과 40레벨)가 갖춰져 이용자들은 성장 시간을 줄이고 바로 PK를 즐길 수 있다.
 
PK 서버 내에서 PK 패널티는 기존 서버와 다른 정책으로 운영된다. PK 패널티를 받기까지 PK 수치가 훨씬 완화되고 카오 상태가 되면 공격력이 더 강해지는 버프가 부여된다.
 
혈맹 전쟁은 대기 시간 단축, 항복 불가 시간, 전쟁 소강 시간 등이 달라진다. 특히 PK 서버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성인 '오렌성'을 차지하기 위한 혈맹들의 전쟁이 기대된다.  
 
기요틴의 '오렌성'은 공성보상과 세금이 기존 서버들과 다르며, 차지하면 '마검 자리체의 파편'의 주인이 되는 특권을 누릴 수 있다.  
 
'마검 자리체의 파편'은 오렌성을 점령한 혈맹원들만 장착할 수 있고, 고유의 버프 효과가 적용된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PK 서버 단독 이벤트도 진행한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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