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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눈시울 붉힌 양동근
일간스포츠
입력 2020.04.01 16:24
정시종 기자
[포토]눈시울 붉힌 양동근
은퇴를 선언한 한국 남자농구의 간판스타 양동근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양동근은 2004∼2005시즌에 데뷔, 현대모비스에서만 뛰며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상을 4차례나 받았고 2019~2020 시즌을 끝으로 17년간 프로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정시종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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