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코로나 직격탄 뉴욕주 재외동포에 1600인분 만두 기부
일간스포츠

입력 2020.04.05 09:31

김두용 기자
뉴욕한인봉사센터에서 장원삼 뉴욕총영사(오른쪽)와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가운데)이 김명미 뉴욕한인봉사센터 부총장에게 CJ제일제당이 생산한 만두를 전달하고 있다.

뉴욕한인봉사센터에서 장원삼 뉴욕총영사(오른쪽)와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가운데)이 김명미 뉴욕한인봉사센터 부총장에게 CJ제일제당이 생산한 만두를 전달하고 있다.

 
CJ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뉴욕주 재외동포들을 위해 총 1600인분의 만두를 기부한다.
  
CJ그룹은 5일 뉴욕 한인회를 통해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 만두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뉴욕주 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 소외계층을 지원하려는 동포사회의 움직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뉴욕주는 현재 ‘사재기’ 현상이 벌어지고 있어 생필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다. 
   
이에 CJ는 브룩클린 공장에서 생산되는 만두를 매주 400인분씩 총 한 달간 센터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CJ그룹 관계자는 “CJ가 뉴욕주에서 뉴저지 브룩클린 식품공장 등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한다”며 “모두가 힘을 합쳐 힘든 시기를 조속히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김두용 기자 kim.du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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