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日 소프트뱅크, 팀 휴식 8일까지 연장
일간스포츠

입력 2020.04.05 15:04

배중현 기자
2013년 WBC가 열린 소프트뱅크 홈구장인 후쿠오카 야후 돔의 모습

2013년 WBC가 열린 소프트뱅크 홈구장인 후쿠오카 야후 돔의 모습

 
소프트뱅크가 팀 휴식을 연장한다.
 
5일 오전 일본 닛칸스포츠를 비롯한 현지 언론은 '소프트뱅크가 이날까지 예정됐던 팀 휴식을 8일까지 연기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소프트뱅크는 3월 31일부터 팀 훈련을 중단했다. 5일부터 훈련 재계를 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8일까지로 기간을 연장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투수와 야수 훈련을 달리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일본 프로야구는 당초 3월 20일 시즌이 시작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미 4월 10일과 24일로 두 차례나 연기됐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추세라 5월 내 개막도 불확실한 상황. 3월 말에는 한신 소속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 외야수 이토 하야타, 포수 나가사카 켄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리그 전체가 휘청거렸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