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재현 내준 키움, 롯데에서 차재용·전병우 영입 트레이드
일간스포츠

입력 2020.04.06 13:10

배중현 기자
 
키움 구단이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키움은 6일 롯데에서 왼손 차재용(24)과 내야수 전병우(28)를 받고 외야수 추재현(21)을 내주는 트레이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차재용과 전병우는 각각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와 3라운드 출신이다. 차재용은 1군 통산 16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5.63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엔 9경기에 나와 평균자책점 3.72로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전병우의 1군 통산 성적은 타율 0.248, 3홈런, 13타점이다.
 
롯데로 이적하게 된 추재현은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유망주다.
 
김치현 키움 단장은 "두 선수를 영입하게 돼 기쁘다. 차재용은 지금까지 구단에서 지켜봐 온 투수로 재능이 상당히 많은 선수다. 전병우도 장타율과 출루율이 우수해 타선에서의 활용도가 높은 선수다. 새로운 환경이 두 선수의 성장에 도움을 줄 것이다. 모두 좋은 활약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