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코로나 확산세 인도네시아에 3억원 구호물품 전달
일간스포츠

입력 2020.04.08 10:37

김두용 기자
CJ그룹 로고.

CJ그룹 로고.

CJ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도네시아에 3억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CJ는 CJ인니지역본부를 통해 코로나19 진단키트와 손세정제가 담긴 의료용품 등을 전달한다고 8일 밝혔다. 구호물품은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의를 거쳐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및 의료계 봉사자들을 위해 활용된다. CJ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가장 필요로 하는 의료용품 등으로 구호물품을 구성했다"면서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나아가 양국 우호관계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CJ는 인도네시아에 2004년 쓰나미, 2006년과 2018년 지진 피해가 발생했을 때도 구호물자와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구호 활동을 해오고 있다.
 
한편 CJ는 1988년 사료용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립토판 판매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했고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두용 기자 kim.duyong@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