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이다영 자매, 흥국생명서 함께 뛴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4.14 09: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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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의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이다영이 한 팀에서 뛴다.

흥국생명은 14일 자유계약선수(FA)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와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흥국생명은 3년간 레프트 공격수 이재영에게 연봉과 옵션을 합친 총액 6억원, 세터 이다영에게 4억원을 각각 보장한다.

흥국생명은 2020년 FA 시장 최대어 이재영을 붙잡은 데 이어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을 현대건설에서 영입해 막강한 공격 라인을 꾸리고 단숨에 다음 시즌 우승 후보로 부상했다.

이다영을 데려온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에 이다영의 전년도 연봉 300%를 이적료로 보상하거나 이다영 전년도 연봉의 200%와 보호선수(영입 FA 포함 6명) 외 선수 1명을 보상한다.

최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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