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두산-키움 교류전, 지상파 중계 편성
일간스포츠

입력 2020.04.17 16:03

안희수 기자
프로야구 두산베어스가 11일부터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시작했다.한편 코로나19 여파로 시범경기를 전면 취소했던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사회를 통해 시즌 개막을 4월 중으로 연기했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3.11/

프로야구 두산베어스가 11일부터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시작했다.한편 코로나19 여파로 시범경기를 전면 취소했던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사회를 통해 시즌 개막을 4월 중으로 연기했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3.11/

 
교류전이 지상파를 탄다.  
 
KBO는 17일 오후 "4월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키움의 연습경기가 MBC 지상파를 통해 중계된다"고 전했다. 
 
교류전은 21일부터 시작된다. 오후 2시와 6시 경기로 나뉘어 진행한다. 해외전지 훈련을 마친 10구단은 코로나19 정국 탓에 그동안 자체 청백전만 소화했다. 많은 경기 수는 아니지만 다른 팀과의 경기를 통해 진짜 전력을 가늠할 기회를 갖게 됐다.  
 
방송 중계도 예고됐다. 그러나 연습경기의 지상파 중계 편성은 이례적이다. 보통 개막 시리즈, 어린이날, 포스트시즌에 전파를 탄다. 야구팬도 놀라는 기색이다. 물론 반가움의 표현이다. 2019시즌 한국시리즈 매치업이기도 하다.  
 
덕분에 경기는 원래 예정된 오후 2시에서 5분 당겨진 1시 55분에 열린다. 프로야구가 다가왔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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