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카도, KBO 퓨처스리그 유무선 중계 '계약'
일간스포츠

입력 2020.04.28 14:43

안희수 기자
류대환 KBO 사무총장과 장원철(왼쪽) 스포카도 대표가 퓨처스리그 유무선 중계권 계약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대환 KBO 사무총장과 장원철(왼쪽) 스포카도 대표가 퓨처스리그 유무선 중계권 계약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미디어 스포츠 마케팅 기업 스포카도가 한국 야구의 미래가 만들어지는 현장을 전한다. 
 
KBO는 28일 "스포카도(대표이사 장원철)와 KBO 퓨처스리그 유무선 중계권 계약 및 업무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난 27일 야구회관에서 KBO 퓨처스리그 유무선 중계권 계약 체결 및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KBO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향후 3년 동안 KBO 퓨처스리그의 유무선 중계 권리를 스포카도에게 부여한다. 퓨처스리그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스포카도는 올 시즌부터 KBO 퓨처스리그 경기를 연간 100경기 이상 제작하여 중계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시즌에도 두산의 2군 자체 중계를 맡았다. 코로나19 정국으로 인해 야구팬의 갈증이 커지던 상황에서는 키움, 두산, LG의 자체 청백전을 중계하기도 했다.
 
중계의 질과 기술력은 이미 인정 받았다. 다가올 시즌도 5대 이상의 카메라를 설치해 퓨처스리그 선수들의 생생한 경기 장면을 전달할 예정이다. 후발 주자지만, 한국 야구 발전에 기여할 기회가 생긴 점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는 게 경영, 현장 실무진의 목소리다. 
 
향후 네이버,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야구팬에게 퓨처스리그 관련 콘텐츠를 선사할 예정이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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