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상위 6팀, '힘내라! 대한민국' 성금 전달
일간스포츠

입력 2020.04.30 09:55

안희수 기자
사진=KOVO 제공

사진=KOVO 제공

 
한국배구연맹과 도드람 V-리그 2019~2020시즌 정규리그 1, 2, 3위 팀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았다.  

 
여섯 구단은 29일 광화문 사랑의 열매 사옥에서 이번 시즌 상금인 총 4억원(우리카드 : 1억 2천만원, 대한항공 : 7천만원, 현대캐피탈 : 3천만원 / 여자부 현대건설 : 1억원, GS칼텍스 : 5천만원, 흥국생명 : 3천만원)중 1억 4천만원을 남녀부 1, 2, 3위 팀의 이름으로 사랑의 열매 측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위기가정의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각 구단은 이번 성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맹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1, 2, 3위로부터 기부 받은 상금 중 일부를 연맹 전문위원, 심판, 기록원 등 구성원들의 생활자금으로 지원한다. 5월 중 정규리그 1, 2, 3위 팀 선수들 및 연맹 타이틀스폰서인 도드람양돈농협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물품들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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