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야2020, KBO 구단 응원가 적용…야구 게임 최초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06 18:04

권오용 기자
컴투스프로야구2020 이미지.

컴투스프로야구2020 이미지.

컴투스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0’(이하 컴프야2020)에 KBO 구단들의 실제 응원가를 구현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응원가 수록은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KBO구단들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이루어졌다”며 “국내 야구 게임 최초다”고 말했다. 
 
컴프야2020은 2020 KBO 시즌 개막에 앞서 진행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야구장에서 울려 퍼지는 각 구단별 응원가를 게임 속에 구현하고, 선수단의 최신 정보 및 선수 데이터를 게임 내 그대로 반영했다.  

 
현재까지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KT위즈 등 3개 구단의 팀·선수별 응원가 약 50여 곡을 게임 내 적용했다. ‘승리의 라이온즈’ ‘불 같은 패기’ ‘승리의 하이파이브’ 등 각 구단을 대표하는 인기 응원가들을 수록했다.  
 
컴투스는 향후 전 구단 응원가 적용을 목표로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컴프야2020은 올해로 시리즈 18년째인 컴투스의 대표 야구 게임으로, 프로야구 실제 선수들의 얼굴과 유니폼, 역동적인 움직임은 물론 모든 구장의 실제 구조물들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리얼 야구 게임이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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