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브리핑] '손 부상' NC 알테어, 7일 삼성전 선발 제외…김성욱 출격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07 17:42

배중현 기자
7일 대구 삼성전에 손 부상 때문에 결장하게 된 NC 알테어. NC 제공

7일 대구 삼성전에 손 부상 때문에 결장하게 된 NC 알테어. NC 제공

 
NC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29)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동욱 NC 감독은 7일 대구 삼성전에 앞서 알테어에 대해 "뼈에는 문제가 없는데 약간 부어있는 상태다. 오늘은 휴식을 주려고 한다"고 했다.
 
알테어는 전날 5회 김동엽의 타구를 잡기 위해 다이빙을 시도한 뒤 손 쪽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 연습경기 때 한 차례 다쳤던 부위라서 더 조심스러운 상황. 경기 후 병원 검진을 거쳤고 일단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무리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하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알테어의 빈자리를 김성욱이 채운다.
 
발목이 조금 좋지 않은 박석민도 선발에서 빠지고 김태진이 핫 코너를 맡는다.
 
한편 이날 NC 선발 라인업은 박민우(2루수) 이명기(좌익수) 나성범(지명타자) 양의지(포수) 모창민(1루수) 노진혁(유격수) 권희동(우익수) 김태진(3루수) 김성욱(중견수)으로 짜였다.
 
대구=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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