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현장]두산 4번 타자 김재환, 김민 상대 만루포...시즌 2호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10 14:51

안희수 기자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김재환이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자체 청백전에서 1회말 센터펜스 바로 앞에서 잡히는 커다란 타구를 치고 있다.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3.29/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김재환이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자체 청백전에서 1회말 센터펜스 바로 앞에서 잡히는 커다란 타구를 치고 있다.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3.29/

  
두산 4번 타자 김재환(32)이 자신의 시즌 첫 홈런을 만루포로 장식했다.  
 
김재환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4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두산이 0-3으로 뒤지고 있던 3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나선 그는 상대 선발투수 김민으로부터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을 때려냈다. 경기 기세를 바꾸는 홈런이었다. 자신의 시즌 두 번째 홈런이기도 했다.  
 
김재환의 만루홈런은 개인 통산 다섯 번째다. 경기는 이 시점까지 4-3으로 두산이 앞서 있다.  
 
잠실=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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