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나이츠, FA 김건우와 3년 재계약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12 17:02

김우중 기자
FA 김건우가 SK에 잔류한다. KBL 제공

FA 김건우가 SK에 잔류한다. KBL 제공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가 12일 자유계약선수인 김건우와 보수 총액 1억원(연봉 9천만원, 인센티브 1천만원)에 3년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신인 드래프트 19순위로 SK나이츠에 입단한 김건우는 지난 시즌 43경기에 출전해 평균 2.3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41.9%의 정확한 3점슛 성공률을 바탕으로 외곽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팀의 정규리그 1위에 힘을 보탠 바 있다.
  
FA 계약에 합의한 김건우는 “2017~2018 시즌 우승을 함께 했던 친정팀과 다시 계약을 하면서 원 클럽맨으로 남게 돼 영광스럽다. 좋은 감독님, 코칭스탭, 동료들 과 함께 다음 시즌 팀이 또 한번 챔피언을 차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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