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위탁 상담센터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14 09:28

권지예 기자
 
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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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카카오뱅크 위탁 상담센터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이후 같은 층 근무자 및 근무 지원 인력 등 총 89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 받았다.
  
 카카오뱅크와 위탁 상담센터는 해당 건물의 고객 상담업무 공간에 대한 추가 방역작업을 완료했으며, 확진자가 발생한 층에 대해서는 2주간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른 층에 대해서는 차주부터 순차적으로 사무실 개방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카카오뱅크는 현재 광화문의 대체 사업장 외에 추가 대체 사업장을 확보
해, 고객 상담 업무 공간의 분산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한상경 고객서비스파트장은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코로나19가 재확산 및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업무 공간의 지역 분산, 방역 강화, 효율적인 원격 근무 체제 추진중 "이라며, "직원 보호와 고객 상담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카카오뱅크는 서울 영등포구 코레일유통빌딩에서 일하는 콜센터 직원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콜센터 직원 70여명을 전부 귀가 조치했다. 해당 사업장은 폐쇄되고 재택 근무 체제로 돌입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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