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킹엄, 팔꿈치 근육 뭉쳐 부상자 명단 등재…"등판 1회 거른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15 17:40

배영은 기자
 
SK 외국인 에이스 닉 킹엄(29)이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염경엽 SK 감독은 15일 인천 NC전에 앞서 "킹엄은 팔꿈치 근육이 뭉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한 차례 선발 등판을 거르고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킹엄은 지난 5일 한화와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7이닝 6피안타 4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지난 12일 잠실 LG전에선 3⅔이닝 10피안타 8실점(5자책점)으로 부진했다.  
 
염 감독은 "킹엄은 지난 등판 이전부터 팔꿈치 상태가 약간 좋지 않았다. 심하지는 않지만 선수 보호를 위해 잠시 휴식을 주기로 했다"며 "킹엄 자리에는 백승건이 대체 선발로 등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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