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코멘트] '6연승 질주' 이동욱 감독 "선수들이 먼저 움직인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17 18:19

배중현 기자
 
NC가 6연승을 달렸다.
 
NC는 17일 인천 SK전을 11-5 대승으로 장식하며 시리즈를 스윕했다. 주중 KT전에 이어 SK까지 모두 격침하며 주간 6연승을 기록했다. 아울러 10승(1패) 고지에 선착하며 리그 1위를 유지했다.
 
투타 짜임새가 대단했다. 선발 드류 루친스키는 6이닝 8피안타 2실점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은 홈런 4개 포함 장단 12안타를 집중시켰다. 1-2로 뒤진 3회 나온 강진석의 역전 3점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최근 부진했던 애런 알테어도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권희동이 3안타, 박민우와 알테어, 나성범이 각각 2안타씩을 때려냈다.
 
경기 후 이동욱 감독은 "루친스키가 에이스답게 일주일 두 번째 등판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타선에서는 박민우·강진성·알테어·나성범의 큰 타구(홈런)가 나오면서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었다"며 "이번 일주일 동안 어려운 경기 했는데 선수들이 벤치에서 지시하지 않아도 알아서 먼저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고마울 따름이다. 다음 주 서울로 이동해서도 좋은 경기 펼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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