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토토 스페셜 14회차, "한화, kt 상대로 우위 차지할 것"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19 12:33

안희수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20일 열리는 2020시즌 한국프로야구(KBO)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14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9.86%가 kt-한화(2경기)전에서 원정팀 한화의 우세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홈팀 kt의 승리 예상은 34.25%로 나타났고,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5.89%를 기록했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kt(2~3점)-두산(4~5점)이 7.20%로 1순위를 차지했다. 이어 kt(4~5점)-한화(6~7점)과 kt(4~5점)-한화(2~3점)이 각각 5.24%와 5.16%로 그 뒤를 이었다.
 
한화와 kt의 이번 시즌 첫 대결이 펼쳐진다. 현재 한화는 5승7패(리그 공동 6위)를 기록하고 있고, kt는 4승7패(리그 8위)로 그 뒤를 쫓고 있다. 양팀은 최근 5경기에서 3승2패로 동일한 성적을 기록했다. 1승7패로 최하위까지 추락했던 kt는 삼성 3연전에서 모두 승리해 반등했고, 지난 14일 KIA전에서 승리한 한화는 이후 펼쳐진 롯데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는데 성공했다.  
 
kt는 3연승을 거뒀지만, 투타의 불균형과 함께 불안한 불펜진을 해결해야 한다. 게다가오히려 안방경기에서 타율이 떨어지는 점도 문제다. 실제로 kt는 이번 시즌 펼친 원정 5경기(0.324) 보다 홈 6경기(0.298)에서 타율이 더 좋지 못했다.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 8승8패로 대등한 경기를 펼친 양팀은 올해 역시 비슷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kt가 앞서 언급한 약점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토토팬들의 예상과 같이 원정팀인 한화에게 승리를 내어줄 가능성이 존재하는 경기다.  
 
두산-NC(1경기)전에서는 NC의 승리 예상이 44.73%를 차지했고, 두산의 승리 예상은 38.45%를 기록했다.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6.82%로 가장 낮았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두산(4~5점)-NC(6~7점)이 5.63%로 최다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키움-SK(3경기)전 투표율에서는 SK 승리 예상(50.06%), 키움 승리 예상(33.98%) 그리고 양팀의 같은 점수대(15.96%) 순으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키움(2~3점)-SK(4~5점)이 7.00%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14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 전인 오는 20일 오후 6시 20분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안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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