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차] 포르쉐, 억소리나는 8세대 '911 타르가4'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21 07:00

안민구 기자
포르쉐 ‘911 타르가4’

포르쉐 ‘911 타르가4’

포르쉐가 8세대 '911 타르가 4'와 '4S' 모델을 18일 공개했다.  
 
신차는 지붕을 열고 달리는 것이 가능하다. 지붕은 19초 만에 열고 닫을 수 있다.  
 
포르쉐 ‘911 타르가4’

포르쉐 ‘911 타르가4’

911 타르가 4는 3리터 6기통 트윈 터보차저 박서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85마력을 발휘한다. 옵션 사양인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탑재 시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은 4.2초로 이전보다 0.1초 줄었다. 타르가 4S는 최고출력 450마력을 발휘하고 제로백은 3.6초다. 최고 속도는 911 타르가 4가 289km/h, 4S가 304km/h다. 
 
두 모델 모두 오는 8월부터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유럽 판매 가격은 911 타르가 4가 12만8486유로(약 1억7100만원), 911 타르가 4S가 14만3956유로(약 1억9200만원)부터 시작한다. 국내에는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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