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 ‘페이코 택배 예약’ 서비스 시작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26 18:23

권오용 기자
페이코 택배 예약 서비스.

페이코 택배 예약 서비스.

NHN페이코가 26일 ‘페이코’ 앱에 ‘페이코 택배 예약’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페이코 택배 예약’ 서비스는 택배 이용 전 미리 택배 예약 및 운송비 결제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택배 접수 현장에서 이용자들이 느낄 수 있는 예약 및 결제의 번거로움을 해소해주고자 새롭게 추가됐다.  
 
편의점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는 CVSnet과 제휴해 ‘페이코 택배 예약’ 이용 시 택배 키오스크가 설치된 전국 GS25 편의점을 통해 택배 접수가 가능하고, 25kg 이하 물건은 3500원으로 택배를 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일정 무게 이하 시 저렴한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쇼핑몰을 개설한지 오래 되지 않은 사업자, 택배사와 계약할 물량이 아닌 경우, 외부 활동이 잦아 픽업 기사를 기다리기 어려운 경우 등 개인 및 소상공인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페이코 택배 예약’ 서비스는 ‘페이코’ 앱 내 ‘라이프’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받는 사람, 보내는 사람, 물품정보 입력 및 결제를 진행한 후 위치 상관없이 가까운 GS25 편의점을 방문해 택배를 접수할 수 있다.  
 
현재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6월 24일까지 ‘페이코’ 첫 결제자에게 단돈 100원에 택배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결제자에도 기간 내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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