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프라이스, 마이너리거 위해 1000달러 지원
일간스포츠

입력 2020.05.29 15:52

안희수 기자
GLENDALE, AZ - FEBRUARY 20: David Price #33 and Zach McAllister #44 of the Los Angeles Dodgers look on during a workout after Photo Day on Thursday, February 20, 2020 at Camelback Ranch in Glendale, Arizona. (Photo by Adam Glanzman/MLB Photos via Getty Images)

GLENDALE, AZ - FEBRUARY 20: David Price #33 and Zach McAllister #44 of the Los Angeles Dodgers look on during a workout after Photo Day on Thursday, February 20, 2020 at Camelback Ranch in Glendale, Arizona. (Photo by Adam Glanzman/MLB Photos via Getty Images)

 
LA 다저스 좌완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34)가 추신수의 길을 따라갔다.  
 
메이저리그 프리랜서 기자인 프란시스 로메로는 29일(한국시간) "프라이스가 40인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마이너리거에게 6월 한 달 동안 1000달러씩 지원한다"고 전했다.  
 
미국 무대 야구 선수는 코로나19 여파에 직격탄을 맞았다. 안그래도 선수 외 직업을 두거나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꾸리는 이들이 많다. 몇몇 구단은 주급으로 생활비를 지원하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끊기도 했다. 현지 언론은 선수단 정리를 앞둔 구단도 많다고 전했다.  
 
프라이스는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에 입단했다. 아직 유니폼을 입고 공식 개막전을 치르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소속팀 동료들을 위해 선행을 했다. 앞서 코리안 메이저리거 추신수가 텍사스 산하 마이너리거를, 위해 1인당 1000달러, 총액 19만1000달러를 쾌척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언론, 야구인이 그런 행보에 찬사를 보냈다. 프라이스도 같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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