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1일 오전 10시, 창립 5주년 기념 세일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창립 5주년 기념 역대급 세일을 준비했다. 1일 오전 10시부터 8일까지 단 8일 동안 진행되는 ‘안다르 오! 해피위크’는 전상품 72% 할인, 한정수량 릴레이 특가 등 최대 규모 프로모션을 자랑한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이벤트가 바로 ‘릴레이 특가’다.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 특가 상품 라인업을 공개하고, 선착순 한정으로 판매한다. 특히, 오늘 공개되는 에어쿨링 레깅스는 1&1(원앤원)으로 구매 시 1장당 1만원 대로 구매 가능해 역대급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프로모션 기간 내 전 상품 최대 72% 세일은 최다 품목을 할인하는 역대급 규모의 할인행사다. 최대 할인율로 안다르의 제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100% 지급되는 10% 할인 쿠폰 혜택도 있다. 참여 기간은 오늘부터 8일 오후 5시까지로 안다르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남기면 제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안다르 관계자는 “고객이 준 큰 사랑과 관심 덕분에 안다르가 창립 5주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5년간 안다르를 아껴준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역대급 규모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받은 사랑보다 더 크게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다르 창사 5주년 기념 ‘오 해피위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 일주일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