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 교체 출전' 프라이부르크, 묀헨글라드바흐 잡고 5G 만에 승리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06 10:06

DPA=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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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의 소속팀 프라이부르크가 리그 재개 후 5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권창훈은 경기 종료 2분 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프라이부르크는 6일(한국시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슈바르츠발트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리그 재개 후 4경기 무승(2무2패) 중이던 프라이부르크는 5경기 만에 승리를 챙기며 10승8무11패(승점38)로 8위를 기록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뒤 후반 13분 교체 투입된 닐스 페테르센의 결승골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 23분에는 상대 공격수 알라산 플레아의 퇴장으로 수적 우세까지 더해졌고, 권창훈은 1-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43분에 빈첸조 그리포와 교체되면서 4경기 연속 후반에 투입돼 경기를 마쳤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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