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대구 브리핑] '햄스트링 부상 김웅빈' 손혁 감독 "4~6주 뒤 합류"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09 17:33

배중현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김웅빈이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자체 청백전에서 허정협의 후속타 때 3루로 뛰고 있다.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3.26/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김웅빈이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자체 청백전에서 허정협의 후속타 때 3루로 뛰고 있다.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3.26/

 
키움 김웅빈(24)이 한 달 정도 전열에서 이탈한다.
 
손혁 키움 감독은 9일 대구 삼성전에 앞서 김웅빈에 대해 "4~6주 정도 후에 합류할 수 있을 거 같다. 번트 수비를 하다가 햄스트링이 올라왔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김웅빈은 이동 일이던 전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두 번째 부상이다. 김웅빈은 3월 26일 청백전 중 주루플레이를 하다 타구에 오른팔 부위를 맞은 뒤 재활군으로 내려갔다. 처음엔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통증이 계속돼 정밀 검진을 받았고 결국 삼두근 부근 혈관이 터졌고 혈종까지 확인돼 장기 이탈했다.
 
5월 29일에야 1군에 등록돼 8경기를 뛰었지만 이번엔 햄스트링 문제로 다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손혁 감독은 "다친 선수가 나오면 다 아쉽다. 웅빈이는 캠프 때까지 좋다가 다친 뒤 복귀했는데…최대한 빨리 만들어서 온다고 했는데 본인이 가장 힘들지 않을까 한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대구=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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