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친환경 박스 도입…"색깔잉크 안 쓴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12 11:21

안민구 기자
GS샵은 친환경 포장 확대를 위해 색깔 잉크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배송 박스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친환경 배송 박스는 잉크 사용량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박스는 GS샵 브랜드 색상을 입히기 위해 두 번씩 인쇄작업을 해야 했지만 친환경 박스는 색깔 잉크를 사용하지 않고 검은색 잉크로만 인쇄된다.
 
GS샵은 또 잉크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회사 로고 크기를 축소하고, 박스에 인쇄된 QR코드 등도 삭제했다.
 
친환경 배송 박스는 오는 15일부터 일반과 의류 박스에 적용되며 연간 350만개가 대체될 예정이다. 이로써 연간 색깔 잉크 사용량은 약 1.5t 이상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GS샵은 전했다.
 
GS샵은 아이스팩 대신 얼린 생수를 냉매로 활용하고,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박스를 사용하는 등 지난해부터 친환경 포장재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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