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잠실 브리핑]두산 박건우, 허벅지 불편...보호 차원에서 교체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16 21:02

안희수 기자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박건우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자체 청백전에서 몸쪽으로 오는 이용찬의 공을 피하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3.29/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박건우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자체 청백전에서 몸쪽으로 오는 이용찬의 공을 피하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3.29/

 
현재 두산 타선에서 가장 타격감이 좋은 박건우(30)가 경기 중에 교체됐다.  
 
박건우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주중 3연전 1차전에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부터 안타를 때리며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그는 지난 주에만 14안타를 치며 6할 대 타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두산의 6회 공격에서 백동훈으로 교체됐다. 3-3 동점이던 6회말 2사 1루에서 상대 투수 이승현에게 볼넷을 얻어내며 출루한 뒤 교체됐다. 두산 관계자는 "볼넷을 얻은 뒤 왼쪽 허벅지에 불편함은 느꼈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전했다.  
 
경기는 이 시점까지 7회초 삼성 공격이 진행됐다. 3-3으로 두 팀이 맞서 있다.    
 
잠실=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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