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수원 브리핑]NC 양의지, 선발 포수 출장...배팅 훈련도 이상 無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23 17:31

안희수 기자
프로야구 두산과 NC의 경기가 2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NC 양의지가 3회말 수비중 통증을 호소하자 코칭스탶이 나와 상태를 살피고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05.20.

프로야구 두산과 NC의 경기가 2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NC 양의지가 3회말 수비중 통증을 호소하자 코칭스탶이 나와 상태를 살피고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05.20.

 
NC 주전 포수 양의지(33)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 선발 포수로 나선다.  
 
양의지는 지난 19일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17일 훈련 도중 어지러움증을 호소했고, 병원 검진 결과 이석증 진단을 받았다.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부상자 명단에 등재 했다가, 나흘 만에 다시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경기 전 만난 이동욱 NC 감독은 "포수로 선발 출장한다. 경기 전 훈련을 보니 티 배팅에는 문제가 없어 보였다"고 전했다. 이전에 없던 증상이 나타난 점에 대해서는 수비 도중 주자와 충돌한 상황을 언급했다. 약물 치료와 휴식을 통해 복귀를 준비했고, 예상보다 빠른 시점에 콜업됐다.  
 
NC는 지난 10경기에서 4승 6패를 기록했다. 여전히 2위 그룹과 3.5게임 차이를 유지하며 1위를 지키고 있지만, 향후 일정이 순탄하진 않다. 지난주에 5승을 거둔 KT를 주중에 만나고, 2위 두산과는 주말에 원정을 치른다. 이런 시점에 주전 포수가 복귀했다. 반가운 소식이다.   
 
수원=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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