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잠실 브리핑] LG 윌슨, 셋째 임신 축하 커피 40잔 선물…"행복해"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30 19:03

이형석 기자
 
LG 타일러 윌슨(30)이 아내의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동료들에게 커피 40잔을 돌렸다. 
 
윌슨의 아내 첼시는 6월 초 한국에 입국했고, 최근 셋째 자녀를 임신했다. 
 
KBO 무대 첫 시즌인 2018년 쌍둥이 아들(맥스와 브래디)를 얻은 윌슨은 세 번째 시즌을 맞는 올해 셋째 자녀를 얻게 됐다. 이를 기념해 선수단에 커피 40잔을 돌렸다. 
 
윌슨은 구단 홍보팀을 통해 "너무 기쁘다. 큰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쌍둥이들도 이제 형 또는 오빠가 되는 것이다. 정말 너무 기대된다. 행복하다"고 말했다.
 
윌슨은 한국 무대에서 개인 통산 26승 14패 평균자책점 3.18로 그라운드 안팎에서 좋은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잠실=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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