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팀 훈련 불참 중인 '카노 미스터리'…코로나19가 원인?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13 10:34

배중현 기자
 
뉴욕 메츠 베테랑 내야수 로빈슨 카노(38)의 팀 훈련 불참이 길어지고 있다.
 
미국 현지 매체인 뉴욕 데일리뉴스는 13일(한국시각) 카노의 팀 훈련 불참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노는 현지시각으로 7월 6일 홈 구장인 시티필드에서 열린 팀 훈련을 소화한 뒤 이후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
 
구단에서 관련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는 상태. 루이스 로하스 메츠 감독은 최근 '선수단에 부상자가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없다"고 대답해 카노의 상태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데일리 뉴스는 '카노의 부재 미스터리는 코로나19 증상 때문이라고 유추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내야수인 카노는 빅리그 통산(15년) 2185경기를 뛴 베테랑이다. 올스타 선정 8회, 2루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2회 수상한 이력이 있다. 통산 성적은 타율 0.302, 324홈런, 1272타점. 지난 시즌에는 10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6, 13홈런, 39타점을 기록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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