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주말, 총 10일 동안 전국 5개 지역 핫 플레이스 카페를 거점으로 '더 뉴 SM6 오너스 드라이빙 위크’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8월 매주 주말 양일간 진행되는 시승 이벤트는 8월 1~2일 파주를 시작으로 8~9일 판교, 15~16일 부산, 22~23일 광주, 29~30일 대전 등 총 5주간 5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1시간 개별 시승코스와 특별한 선물이 준비돼 있다.
이벤트 참여는 르노삼성차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고객을 위한 멤버십 앱인 'MY르노삼성'에서 직접 일정과 시간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