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대통령, 8월 NYY-BOS전 시구 계획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24 11:30

안희수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측)과 레전드 마무리투수 마리아노 리베라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측)과 레전드 마무리투수 마리아노 리베라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74) 미국 대통령이 메이저리그 시구에 나선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한국시간) "야구가 돌아왔다는 것은 국민에게 심리적으로 엄청난 위안을 줄 것이다"고 전한 뒤 "뉴욕 양키스 구단으로부터 8월 16일 열리는 보스턴과의 경기에서 시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뉴욕주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경기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뒤 한 번도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시구하지 않았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010시즌에 한 뒤 시구 계보가 끊겼다.  
 
24일은 석 달 넘게 연기된 메이저리그가 개막한 날이다. 현재 워싱턴과 뉴욕 양키스,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워싱턴과 양키스의 경기에는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시구자로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양키스 레전드 마리아노 리베라와 리틀 야구 선수단을 백악관으로 초청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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