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지찬, 프로 데뷔 첫 홈런 뽑아내
일간스포츠

입력 2020.08.07 19:43

이형석 기자
김민규 기자

김민규 기자

2020년 KBO 리그 최단신 선수 삼성 김지찬(19·163㎝)이 프로 데뷔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김지찬은 7일 문학 SK전에 8번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선두타자로 나선 김지찬은 SK 선발 이건욱과 풀카운트 승부에서 6구째 142㎞ 직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살짝 넘겼다. 비거리 100m의 솔로 홈런이다. 삼성은 김지찬의 홈런에 힘입어 2-0으로 달아났다.  
 
2020년 삼성 2차 2라운드 전체 15순위로 입단한 김지찬은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하며 중용되고 있다. 이날까지 69경기에 출장했다. 앞서 2루타 2개와 3루타 1개만 기록했던 그는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짜릿한 홈런의 손맛을 봤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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