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던파 모바일’ 중국 출시 하루 앞두고 연기
일간스포츠

입력 2020.08.11 10:37

권오용 기자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넥슨은 기대작인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의 중국 출시를 연기했다.

 
넥슨은 12일 중국 출시 예정이었던 던파 모바일의 서비스 일정이 연기됐다고 11일 밝혔다.  
 
넥슨 측은 “던파 모바일 중국 서비스에 앞서 게임 내 과몰입 방지 시스템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해 부득이하게 서비스 일정이 연기됐다”며 “구체적인 론칭 일정은 추후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던파 모바일은 올해로 15년째 서비스되고 있는 PC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 2D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다.  
 
중국 유명 IT 기업인 텐센트가 서비스를 맡았으며, 사전 예약자가 6000만명가량으로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넥슨 관계자는 “서비스 전부터 논의가 있었는데 과몰입 방지 시스템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고 가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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