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폴드 6이닝 2실점' 한화, 삼성 꺾고 4연패 탈출
일간스포츠

입력 2020.08.16 19:51

김희선 기자
2020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1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한화 선발 서폴드가 공을 던지고 있다. 대전=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6.14/

2020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1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한화 선발 서폴드가 공을 던지고 있다. 대전=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6.14/

 
한화 이글스가 서폴드의 호투에 힘입어 4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1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4연패를 벗어나 22승60패1무가 됐고, 8위 삼성(40승43패1무)은 연승 행진이 끊겼다. 
 
선취점은 삼성의 몫이었다. 삼성은 1회초 2사 후 김동엽의 솔로 홈런으로 1-0으로 앞서갔다. 전날 9회초 결승 2점 홈런을 터뜨렸던 김동엽은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그러나 2회말 1사 후 최재훈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오선진이 좌중간 적시 2루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계속된 2사 만루에서 강경학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려 3-1로 뒤집었다.
 
삼성은 5회초 선두타자 김헌곤이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한 점 차로 따라 붙었으나,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하고 패했다. 한화 선발 서폴드는 6회까지 삼진 5개를 뽑으며 3안타 2실점으로 막아 최근 5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6승(9패)째를 올렸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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